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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만원 투자했는데 3억까지 폭등”…지금 들어가도 될까? 입력2025.06.02. 오전 5:02 수정2025.06.02. 오전 6:02 기사원문 김현주 기자 17 47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같은 금액 10년 전에 투자, 현재가치 3억3624만원…주가 2만4278%↑ 전문가 “인프라 수요, 구조적 성장 궤도 진입…실적 모멘텀 지속될 듯” AI 반도체 대표주자인 엔비디아(NVIDIA)가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2025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다시 한 번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약 5% 급등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매출 60조, 순이익 26조…전년 대비 대폭 증가 엔비디아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에서, 1분기 매출 440억6000만달러(약 60조5600억원), 순이익 188억달러(약 25조84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26% 증가한 수치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원본보기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엔비디아는 실적 호조의 배경으로 “대규모 언어 모델(LLM), 추천 시스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가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전 세계적으로 엔비디아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력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AI 성장 기대감, 주가 상승 이끌어” 실적 발표 이후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5% 급등했다. 투자자들은 AI 생태계 확장에 따른 장기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AI 수요에 대한 구조적인 확신이 투자자들 사이에 확산되며, 엔비디아는 최근 수년간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5년 전 엔비디아 주식에 1000달러(약 137만원)를 투자했다면 현재 가치는 약 1만5897달러(약 2193만원),...
국내외 주요 투자기관들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을 잇따라 낮추고 있다.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SG)을 비롯해 절반 이상의 기관이 0%대 성장을 예상하며, 한국은행이 제시한 0.8% 전망치보다도 낮은 수치를 내놓는 곳이 급증하고 있다. 2일 한국은행이 블룸버그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국내외 41개 기관의 한국 경제 성장률 평균 전망치는 0.985%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달 2일 조사 당시 평균 1.307%보다 0.322%포인트나 하락한 수치다. 개별 기관의 예상치는 최저 0.3%에서 최고 2.2%까지 분포했으며, 대부분이 1% 미만에 머물렀다. 특히 프랑스 SG는 기존 1%에서 0.3%로 하향 조정하며 41개 기관 중 가장 낮은 전망치를 제시했다. 이는 한국은행의 수정 전망치보다도 0.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씨티그룹(0.6%), ING그룹(0.6%), JP모건체이스(0.5%) 등도 0.8% 이하 전망을 내놨다. 전체 41개 기관 중 절반이 넘는 21곳이 한국의 성장률을 0%대로 예상했으며, 바클레이즈, 피치, 노무라 등 1%를 제시한 기관 9곳까지 합치면 총 30곳이 올해 성장률을 1% 이하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불과 한 달 전 조사 때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기관별 조정 폭도 컸다. 크레디아그리콜 CIB는 1.6%에서 0.8%로, HSBC와 싱가포르 DBS는 각각 0.7%포인트씩 하향 조정했다. 이는 내수 부진, 미중 무역 갈등, 대외 수출 여건 악화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일부 기관은 한국 경제에 다소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바클레이즈는 0.9%에서 1.0%로,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0.7%에서 0.8%로 상향했고, 모건스탠리는 1.0%에서 1.1%로 조정했다. 모건스탠리는 미국과 중국 간 관세 갈등 완화와 관세 유예 발표 등을 상향 조정의 배경으로 설명했다.